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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8. 00:56
석우네 갔다가 드렁큰 타이거 라이브 하는것을 보게 되었다.
미쳐버릴것 같다...
미쳐버릴것 같다...
미쳐버릴것 같다...
미쳐버릴것 같다...
미쳐버릴것 같다...
둘이 아닌 하나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미쳐버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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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것 같다...
트랙백한 원문 주소
미쳐버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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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닌 하나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미쳐버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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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것 같다...
미쳐버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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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24. 15:41
[컴퓨터/리눅스]
DBDesigner4라는 DB 모델링 툴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무료라고 해서 다운 받아 설치할려고 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윈도우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설치 및 실행이 된다. 리눅스도 rpm이 제공되니 빨간모자 계열에선
문제없이 작동이 되리라 생각되는데 ubuntu 에선 그렇지가 않다.
라이브러리 문제가 생기는데 인터넷을 검색하여 해결 방법을 찾았다.
1.) Wine + DBDesigner4
가장 무난한 방법 인듯 싶다. wine이야 이미 여러번 삽질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외국인 블로그에 wine으로 실행한 스크린샷과 ubuntu에서 실행한 스크린샷이 올라왔는데 ubuntu에서 실행한 DBDesigner4에서 폰트깨짐 현상이 발생하였다.
2.) DBDesigner4 in Ubuntu with LIB그리고 어느 외국인 블로그에 wine으로 실행한 스크린샷과 ubuntu에서 실행한 스크린샷이 올라왔는데 ubuntu에서 실행한 DBDesigner4에서 폰트깨짐 현상이 발생하였다.
문제가 되는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면 문제 없이 작동 된다고 한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폰트에 문제가 있는듯 하다. http://yacoding.blogspot.com/2006/07/howto-install-dbdesigner-4-on-ubuntu.html 이곳에 해결 방안이 있으니 wine으로 돌리기 싫은 사람은 해보기 바란다.
결론은.. 2번부터 설치하고 폰트에 문제 생기면 GG치고 1번으로
2번으로 설치한 스크린 샷이다. 역시나 폰트 설정에 문제가 생겨 font옵션에서 terminal로 수정을 해 주었다.
해결했다고 좋아하던순간; 지지.. 한글 입력이 안된다. 한글을 특별히 쓸 일이 없을것 같지만 코멘트도 영어로 달아야 한다는 난감한 상황;;
프로그램 제작자 홈페이지 : http://fabforce.net/
2007. 8. 21. 00:36
[컴퓨터/수학]
바로 두번째 문제이다. 사실 인터넷에서 찾아서 1번 문제와 2번 문제를 다 풀고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중이다.
문제)
SIX+SIX+SIX=NINE+NINE
복면산 1 보다 난이도가 좀 있었는지 푸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렸다.
ps. 복면산을 푸는 방법은 자릿수와 자리올림을 1차적으로 생각해야 할 듯 하다.
2007. 8. 21. 00:36
[컴퓨터/수학]
복면산 - 영어로는 alphametic이며, cryptarithm이라고도 한다. 수학 퍼즐의 일종으로 수식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다른
문자나 기호로 숨겨놓고 각각의 기호에 맞는 숫자를 찾아내는 문제이다. 숫자를 숨겨놓은 것을 복면에 비유하여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
네이버 오픈사전에서 찾은 의미이다.
(네이버 전자사전에서 검색된 내용인줄 알았는데 오픈사전이었네;;;)
Xmanager를 찾다가 우연히 찾은 단어 복면산
처음엔 산의 이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학 퍼즐이었다.
의욕에 불타올라 펜들고 노트에다가 끄적끄적... 머리아프네;;
문제)
A B C D E
x 4
------------------------
E D C B A
답은 생각해 보라... 대가리 굴려라...
ps1. 인터넷에서 찾은 복면산 문제이다.
ps2. 흠. 이거 프로그래밍은 안될려나. 규칙을 못 찾겠네;;
마방진처럼 어느 규칙이 있을법하기도 한데 좀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이것도 일종의 암호화된 것이기 때문에 규칙이 없거나 규칙을 찾기가 아주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아님....... 내 머리가 돌인가! 크악!!
네이버 오픈사전에서 찾은 의미이다.
(네이버 전자사전에서 검색된 내용인줄 알았는데 오픈사전이었네;;;)
Xmanager를 찾다가 우연히 찾은 단어 복면산
처음엔 산의 이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학 퍼즐이었다.
의욕에 불타올라 펜들고 노트에다가 끄적끄적... 머리아프네;;
문제)
A B C D E
x 4
------------------------
E D C B A
답은 생각해 보라... 대가리 굴려라...
ps1. 인터넷에서 찾은 복면산 문제이다.
ps2. 흠. 이거 프로그래밍은 안될려나. 규칙을 못 찾겠네;;
마방진처럼 어느 규칙이 있을법하기도 한데 좀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이것도 일종의 암호화된 것이기 때문에 규칙이 없거나 규칙을 찾기가 아주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아님....... 내 머리가 돌인가! 크악!!
2007. 8. 16. 23:13
[컴퓨터/리눅스]
형상관리!!!
몇년간 귀찮다는 이유로 사용도 안하고 있었는데(사실 사용법도 잘 모른다;;)
몇달뒤엔 회사에 입사해 플밍을 해야 한다고 하니 급해지긴 했나보다.
그래서 선택한 형상관리 툴은 Subversion이다.
Subversion은 CVS의 업그레이드격 이라고 불리며 사용법은 비슷하여 CVS의 사용자의 접근이
쉬울뿐만 아니라 기능도 향상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CVS와 Subversion이 같은 프로그램은 아니다.
sudo를 이용해 subversion을 설치한다.
svn root가 될 디렉토리를 만든다.
svnadmin을 이용하여 svn root 디렉토리 밑에 프로젝트 Repository를 만든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이제 서버를 실행하자. 옵션에 대해서는 help를 찾아보기 바란다.
이상 설치 끝!!!
몇년간 귀찮다는 이유로 사용도 안하고 있었는데(사실 사용법도 잘 모른다;;)
몇달뒤엔 회사에 입사해 플밍을 해야 한다고 하니 급해지긴 했나보다.
그래서 선택한 형상관리 툴은 Subversion이다.
Subversion은 CVS의 업그레이드격 이라고 불리며 사용법은 비슷하여 CVS의 사용자의 접근이
쉬울뿐만 아니라 기능도 향상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CVS와 Subversion이 같은 프로그램은 아니다.
sudo를 이용해 subversion을 설치한다.
encoguy@encoguy-desktop:~$ sudo apt-get install subversion
svn root가 될 디렉토리를 만든다.
encoguy@encoguy-desktop:~$ mkdir ~/svn
svnadmin을 이용하여 svn root 디렉토리 밑에 프로젝트 Repository를 만든다.
encoguy@encoguy-desktop:~$ svnadmin create ~/svn/<프로젝트 이름>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이제 서버를 실행하자. 옵션에 대해서는 help를 찾아보기 바란다.
encoguy@encoguy-desktop:~$ svnserve -d -r ~/svn
이상 설치 끝!!!
2007. 8. 16. 19:56
[컴퓨터/리눅스]
2007. 8. 15. 01:38
20일 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Oracle DB & Java Expert란 교육인데 커리큘럼을 보면
DB를 중점적으로 배우면서 Java의 기본과 DB와의 연동을 배우는 것 같다.
이 커리큘럼을 따라 배우게 되면 나중에 난 과연 어느것에 대해 배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솔직히 보면 이도 저도 아닌 얇게 배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뭐.. 그래도 지금 보단 많이 실력이 늘겠지만 말이다.
Oracle DB & Java Expert란 교육인데 커리큘럼을 보면
DB를 중점적으로 배우면서 Java의 기본과 DB와의 연동을 배우는 것 같다.
이 커리큘럼을 따라 배우게 되면 나중에 난 과연 어느것에 대해 배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솔직히 보면 이도 저도 아닌 얇게 배운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뭐.. 그래도 지금 보단 많이 실력이 늘겠지만 말이다.
2007. 8. 14. 16:57
비온다. 짱나 ㅠ.ㅠ
습기만 아니라 하면 난 비오는날 음악을 들으며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땐 지금보다 여유롭게 삶을 즐겼던 때라 가능한듯 싶다.
지금은?! 흠.. 커피 끓이러 가야지 ㅎㅎ
습기만 아니라 하면 난 비오는날 음악을 들으며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땐 지금보다 여유롭게 삶을 즐겼던 때라 가능한듯 싶다.
지금은?! 흠.. 커피 끓이러 가야지 ㅎㅎ
2007. 8. 13. 03:20
옛날에 어릴적에는 어른이 된다는게 마냥 기대가 되는 일 이었는데
지금은 세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한량처럼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이것 저것 신경 쓸것도 많고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고....
세상엔 기쁜일도 많고 슬픈일도 많다는데 나에게는 슬프고 머리아프고 골치아픈
그런 짜증나는 일만 존재하는 것 같다.
흔히들 하는 말로 '중.고등학교때가 좋을때다'라는 말이 지금 정말 정말 공감이 된다.
당분간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 어디 한적한 곳이 없나 모르겠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한동한 나를 돌아보며 나를 되찾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지금은 세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한량처럼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이것 저것 신경 쓸것도 많고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고....
세상엔 기쁜일도 많고 슬픈일도 많다는데 나에게는 슬프고 머리아프고 골치아픈
그런 짜증나는 일만 존재하는 것 같다.
흔히들 하는 말로 '중.고등학교때가 좋을때다'라는 말이 지금 정말 정말 공감이 된다.
당분간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 어디 한적한 곳이 없나 모르겠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한동한 나를 돌아보며 나를 되찾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2007. 7. 19. 02:27
젠장... amule하고 beryl설치할려고 하다가 왕창 꼬여버렸다;;;
x86_64에서 beryl을 사용하는건 아직.... 실력이 안되는가 ㅠ.ㅠ
KLDP엔 설치한 사람도 보이던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힘드네
package정책부터 다시 정리하고 beryl은 잠시 보류 해야겠다.
x86_64에서 beryl을 사용하는건 아직.... 실력이 안되는가 ㅠ.ㅠ
KLDP엔 설치한 사람도 보이던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힘드네
package정책부터 다시 정리하고 beryl은 잠시 보류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