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7건
2007. 8. 13. 03:20
옛날에 어릴적에는 어른이 된다는게 마냥 기대가 되는 일 이었는데
지금은 세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한량처럼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이것 저것 신경 쓸것도 많고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고....
세상엔 기쁜일도 많고 슬픈일도 많다는데 나에게는 슬프고 머리아프고 골치아픈
그런 짜증나는 일만 존재하는 것 같다.
흔히들 하는 말로 '중.고등학교때가 좋을때다'라는 말이 지금 정말 정말 공감이 된다.
당분간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 어디 한적한 곳이 없나 모르겠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한동한 나를 돌아보며 나를 되찾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지금은 세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한량처럼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이것 저것 신경 쓸것도 많고 그것 때문에 속상해 하고....
세상엔 기쁜일도 많고 슬픈일도 많다는데 나에게는 슬프고 머리아프고 골치아픈
그런 짜증나는 일만 존재하는 것 같다.
흔히들 하는 말로 '중.고등학교때가 좋을때다'라는 말이 지금 정말 정말 공감이 된다.
당분간 아무 생각없이 살고 싶다. 어디 한적한 곳이 없나 모르겠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한동한 나를 돌아보며 나를 되찾을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2007. 7. 19. 02:27
젠장... amule하고 beryl설치할려고 하다가 왕창 꼬여버렸다;;;
x86_64에서 beryl을 사용하는건 아직.... 실력이 안되는가 ㅠ.ㅠ
KLDP엔 설치한 사람도 보이던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힘드네
package정책부터 다시 정리하고 beryl은 잠시 보류 해야겠다.
x86_64에서 beryl을 사용하는건 아직.... 실력이 안되는가 ㅠ.ㅠ
KLDP엔 설치한 사람도 보이던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힘드네
package정책부터 다시 정리하고 beryl은 잠시 보류 해야겠다.
2007. 4. 17. 00:09
으.. 이놈의 귀차니즘
자료 정리의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 자료는 언제 정리해서 올리나;;;;;
자료 정리의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 자료는 언제 정리해서 올리나;;;;;
2007. 4. 3. 00:57
리눅스를 설치하고 이제까지 한글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글꼴을 제대로 볼 수 없다고나 할까
현재 내 블로그의 기본 글꼴은 굴림과 Tahoma다. 그러나 정작 내 컴퓨터에는 굴림과 Tahoma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글꼴이 이상하게 나왔었다. ㅠ.ㅠ 글씨를 도통 알아볼수가 없어~~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우분투 위키를 참조하여 글꼴을 설치하였떠니
그동안 이상하게 보여왔던 글자들이 선명하게~~ ㅋㅋ 글자가 깨끗하게 보이니 기분 좋구만~~
정확히 이야기하면 글꼴을 제대로 볼 수 없다고나 할까
현재 내 블로그의 기본 글꼴은 굴림과 Tahoma다. 그러나 정작 내 컴퓨터에는 굴림과 Tahoma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글꼴이 이상하게 나왔었다. ㅠ.ㅠ 글씨를 도통 알아볼수가 없어~~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우분투 위키를 참조하여 글꼴을 설치하였떠니
그동안 이상하게 보여왔던 글자들이 선명하게~~ ㅋㅋ 글자가 깨끗하게 보이니 기분 좋구만~~
2007. 3. 28. 11:04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그림이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직은 100% 공감은 못 하겠지만 취직을 하게 되면 100% 공감하는
그런 그림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출처 : 웰빙백수 아메바 님의 블로그 >
아직은 100% 공감은 못 하겠지만 취직을 하게 되면 100% 공감하는
그런 그림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출처 : 웰빙백수 아메바 님의 블로그 >
2007. 3. 15. 03:27
2007. 3. 15. 02:46
블로그 테스트 글 입니다.
이전 블로그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
이전 블로그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