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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7. 23:54

즐기면서 살자.


매일매일을 즐겁게.. 시간은 짧자나~~

2016. 4. 17. 15:12

오랜만에 쓰는 글..

별 내용 없는 글..


이제 곧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아니 그렇다고 믿고 싶다.


이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꺼다.

그 길도 분명히 여러가지 선택의 길 중 하나일 테니깐!!!!

2011. 9. 25. 10:58
무심코 블로그의 유입경로와 함께 내가 작성한 글들을 보았는데..

내가 어떻게 저런 글들을 쓸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ㅎㅎㅎㅎ 나 이런 사람이었어~ 
2010. 2. 10. 12:33
20100210010
위에는 플리커에서 가져온 사진.

아래는 직접 올린 사진


NOKIA N5800의 GPS 테스트 목적으로 촬영 ^^

PS. 플리커를 이용하여 사진을 관리할려고 했는데 포기해야겠다. 플리커를 이용해서 변환된 파일은 EXIF 정보가 삭제되어 있다;;;
2009. 9. 8. 18:29

그릴 가져다가 복주임님 아파트 근처 공터에서~ 역시 밖에서 먹는 맛이 짱이야~

2008. 7. 29. 03:40
난 여지껏 일기다운 일기를 써본적이 없다.

내 생에 일기라곤 초등학교 방학때 억지로 쓴 일기 정도...

그런데 오래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내가 예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보니

문득 '아. 이래서 사람들이 일기를 쓰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잠시나마 잊고 있던 슬픔, 아픔, 기쁨, 즐거움 이란 추억을 고이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나중에.. 나중에 꺼내오는 곳이 일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2008. 5. 13. 00:39

이 곳이 내 블로그인데도 나는 관리를 참으로 안한다.

평소에는 잊은 친구처럼 안 찾아보며 지내다가 힘들때만 찾아와 푸념을 늘어놓는다.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이다.

그냥. 머릿속이 복잡하다.  아니 복잡할 것은 없다. 그냥 그렇다

고삐 풀린 망아지는 아무곳이라도 쉴새 없이 움직이는데 내 머릿속은 풀이죽어 가만히 가만히 ....

이젠 회복이라거 하기 싫다.... 젠장.

이제까지 여러번 해왔으면 됬자나.. 또.. 또.. 또..       이젠 못해.

2008. 4. 23. 21:03
결국엔 다시 컴퓨터로 돌아왔습니다.

잘나서 돌아온 것이 아니라 머릿속이 혼란 스럽네요. 돌아온것이 잘한 일인지도 모르겠구요.

지금은 '내인생에서 또 하나의 패배를 기록하는 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사이버다임 이라는 회사의 임사 필기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문제가 어렵더군요. 다른 분야는 그렇다고 해도 프로그래밍에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큰 윤곽은 잡혀도 자세한 내용이 안보이더군요.

예전에 간단하게 만들었언 소수 구하는 알고리즘조차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어서 한동안 멍하게 있었습니다.

쉽게 쓰던 이중 For문도 쉽게 안 되더군요. 지금의 나의 위치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대학교때 중학교때 가졌던 컴퓨터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는다면 나는 성공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대학교때 가졌던 그런 생각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다시 생각합니다.


2008. 3. 8. 14:00
세상으로 통하는 통로를 이 블로그로 제한 할려고 합니다.

제 주위에 가로막을 세우고 외부와 차단을 하고 싶네요.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 거의 없다고 봐야겠군요.

그냥 당분간 혼자 주위 신경안쓰고 살고 싶습니다. 그나마 외부와 이야기하고 싶어질 땐

이 블로그를 통하여 혼자 주절주절 말하는 것으로 할려고 합니다 ^^



그런데... 제 주위 사람들은 이 블로그의 존재를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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